AI 핵심 요약
beta- 뉴로랩이 2일 딥로보틱스 사족보행로봇 LYNX M20S 국내 첫 발주를 수령했다고 밝혔다.
- LYNX M20S는 적재중량·방수방진·주행속도·배터리 성능을 강화해 산업·재난·물류·보안 분야에 투입될 사족보행 로봇이다.
- 뉴로랩은 맞춤형 솔루션으로 국내 서비스 로봇 시장을 확대하고 지난 6월 27일 중국 컨퍼런스에서 시연을 진행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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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첨단 로봇 전문기업 뉴로랩이 글로벌 로봇 기업 딥로보틱스의 차세대 사족보행 로봇 'LYNX M20S'의 국내 첫 발주서를 수령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LYNX M20S는 기존 M20 플랫폼을 기반으로 적재중량, 방수·방진 성능, 주행속도, 배터리 지속시간 등을 향상시킨 올터레인 사족보행 로봇이다. 험지 환경 기준 최대 25킬로그램(kg), 일반 환경 기준 최대 35kg의 적재 능력을 갖췄으며 IP67 등급의 방수·방진 성능을 지원한다. 최고 속도는 초당 9미터(m)에 달하고 최대 5시간 연속 운용이 가능하다.

뉴로랩은 자율주행, 인공지능(AI) 기반 관제, 열화상 카메라, 가스 감지기 등 다양한 장비를 결합해 산업시설 점검, 재난 대응, 물류 운송, 보안 순찰 등 현장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산업현장에서는 작업자 안전 강화와 무인화 수요에 따라 위험지역 점검 및 순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사족보행 로봇 도입이 증가하는 추세다.
김태규 뉴로랩 대표는 "이번 첫 수주는 LYNX M20S의 성능과 산업현장 활용 가능성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다양한 산업군 고객들에게 현장 맞춤형 로봇 솔루션을 제공하며 국내 서비스 로봇 시장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뉴로랩은 지난 6월 27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딥로보틱스 글로벌 파트너 컨퍼런스에서 LYNX M20S를 활용한 시연을 진행했다. 뉴로랩은 상장사 이엠앤아이의 관계사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