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가데이터처가 1일 프로야구장에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홍보 시구를 진행했다
-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 참여 독려와 경제총조사 인지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 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모든 사업체를 조사해 국가 경제정책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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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총조사 홍보부스 운영도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국가데이터처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프로야구 경기장에서 홍보 활동을 펼쳤다.
국가데이터처는 이명호 차장이 지난 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이글스와 KT위즈의 프로야구 경기에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성공적인 수행을 기원하며 시구자로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시구는 지난달 1일 시작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가 지난달 12일부터 조사원 방문 면접조사에 돌입한 가운데 핵심 응답 주체인 소상공인의 참여를 독려하고 국민에게 경제총조사를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 차장은 경제총조사 실시 주기를 상징하는 등번호 '5'가 새겨진 한화이글스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라 시구에 나섰다.
아울러 국가데이터처는 경기장 전광판에 경제총조사 홍보 영상과 캠페인 슬로건을 송출하고 관중을 대상으로 경제총조사 홍보 부스를 운영하기도 했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산업 규모와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기본 통계조사다. 수집된 데이터는 국가 경제정책 수립의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는 조사 기준일 현재 국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는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단 753만개 가운데 현장조사는 334만개, 비현장조사는 419만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 기간은 방문 면접조사의 경우 오는 7월 22일까지 진행된다. 온라인 조사는 지난달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바 있다.
이 차장은 "야구에서 타율과 출루율 같은 정확한 데이터가 승리의 바탕이 되듯 우리 경제가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서는 전국의 산업 현장에서 데이터를 수집하는 경제총조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내 일을 설계하는 오늘의 데이터'를 위해 조사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