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드라마·예능

속보

더보기

월드컵 탈락 그 후…'국대: 로드 투 노스 아메리카', 눈물 담은 최종화 공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2일 쿠팡플레이 다큐 최종화를 공개했다
  • 오현규·조규성 등 황금세대의 치열한 경쟁과 부상 낙마의 비하인드를 담았다
  • 비난 여론 속에서도 선수들의 헌신에 시청자들의 응원과 격려가 이어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월드컵 무대를 마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숨겨진 이야기가 공개됐다.

'국대: 로드 투 노스 아메리카'는 대한민국 축구 황금세대의 운명이 걸린 북중미 월드컵, 승리를 위해 국가대표 축구팀이 달려온 594일간의 여정을 담은 쿠팡플레이 다큐멘터리다. 지난 2일 공개된 최종화에는 월드컵 최종 엔트리 발표 순간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의 모습과 부상 낙마의 아픔이 가감 없이 담겼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국대 : 로드 투 노스 아메리카 이미지. [사진=쿠팡플레이] 2026.07.03 moonddo00@newspim.com

최종화에서는 대표팀의 최전방을 책임지기 위해 처절히 노력한 체코전 역전골의 주인공 오현규의 서사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동료이자 경쟁자인 조규성은 "크게 될 선수, 저에 비해 훨씬 좋은 선수" 라며 오현규에게 아낌없는 극찬을 전했다. 카타르 월드컵에서 등번호 없는 '27번째' 태극전사로 함께한 오현규는 "4년을 간절하게 준비했던 과정이 나를 만들었다"며 그간 태극마크를 달기 위해 쏟아부었던 노력과 집념을 고백해 깊은 여운을 남겼다.

또한 대표팀 최종 소집을 앞두고 잉글랜드 버밍엄에서 만나 서로를 누구보다 살뜰히 챙기는 조유민과 백승호의 끈끈한 절친 케미스트리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최종 명단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모든 것을 쏟아부은 김주성을 비롯한 선수들의 가려진 땀방울을 비추며 묵직한 울림을 안겼다.

특히 평가전 도중 부상으로 최종 명단에서 제외된 조유민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꿈꿔왔던 본선 무대를 눈앞에 두고 고개를 숙여야 했던 조유민은 샤워실에서 눈물을 쏟아냈던 일화를 전하며 "월드컵까지 팀 캠프를 모두 함께 하고 싶었다. 팀을 위해서 물이라도 챙기고 싶었는데…"라며 담담하게 당시 심정을 밝혔다. 또한 그는 "이번 월드컵이라는 무대에서는 목표를 이루지 못하지만 지난 4년 간의 노력은 오롯이 저에게 돌아온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후회 없이 더 준비하겠다"라며 다음 도전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국대 : 로드 투 노스 아메리카 이미지. [사진=쿠팡플레이] 2026.07.03 moonddo00@newspim.com

한편, '국대: 로드 투 노스 아메리카' 최종화 공개 직후 대표팀을 향해 쏟아지는 비난 여론 속에서도 작품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던 태극전사들의 피나는 노력과 열정에 따뜻한 격려가 이어져 눈길을 끈다. 시청자들은 "결과는 아쉽지만 고생했다. 어깨 펴고 더 치열하게 경쟁하길 응원합니다", "선수분들과 코칭스태프 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손흥민 선수 고생하셨습니다. 좋은 체계에서 몸관리 잘하여 다음 월드컵 뛰어서 국민들에게 즐거움 주셨으면 합니다" 등 이번 실패를 딛고 다시 한번 도약할 대표팀 선수들에게 응원을 보냈다.

대표팀의 치열한 사투와 어디서도 공개되지 않았던 비하인드로 주목받은 '국대: 로드 투 노스 아메리카'의 전편은 오직 쿠팡플레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쿠팡 와우회원은 물론 일반회원 누구나 쿠팡플레이에서 무료로 시청 가능하다.

moonddo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