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지니언스 이동범 대표가 8일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훈했다.
- 이 대표는 2005년 창업 후 국산 보안기술로 NAC·EDR·ZTNA 솔루션을 개발해 21년 연속 흑자를 이어왔다.
- KISIA 회장 역임과 공공기관 보안 솔루션·인재 양성으로 국가 사이버 보안과 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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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C·EDR·ZTNA 개발…21년 연속 흑자 성장
KISIA 회장 역임…정보보호 산업 발전 기여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사이버 보안 전문기업 지니언스는 이동범 대표이사가 '제15회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에서 정부포상인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훈했다고 8일 밝혔다. 이 대표는 국산 보안 기술을 기반으로 수입 대체 효과를 창출하고 국가 주요 시설의 보안 수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훈장을 받았다.
회사에 따르면 이동범 대표는 지난 2005년 지니언스를 설립한 이후 순수 국내 기술을 기반으로 네트워크 접근제어(NAC), 엔드포인트 탐지·대응(EDR), 제로트러스트 네트워크 접근(ZTNA) 등 보안 솔루션을 개발해 공급해왔다. 회사는 지난해 매출 484억원을 기록했으며, 창립 이후 21년 연속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

산업 발전을 위한 활동도 지속해왔다. 이 대표는 제15·16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회장을 역임하며 정부와 산업계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규제 개선과 제도 정비에도 참여했다.
국가 사이버 보안 강화에도 힘을 보탰다. 국가 주요 기관에 NAC 솔루션을 공급해 내부 보안 체계를 지원했으며, 공공기관 '사이버 보안 진단의 날' 보안 점검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전국 공공·교육기관에 무상 제공했다.
인재 육성과 고용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회사는 매년 신규 인력을 채용하며 고용 창출을 이어왔고, 주요 대학과 공동 연구와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정보보호 전문 인력 양성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동범 지니언스 대표는 "이번 국민훈장 석류장 수훈은 지니언스 임직원과 국내 정보보호 산업계가 함께 이뤄낸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산 보안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차세대 보안 기술 개발을 통해 국내 보안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