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민주당 전준위가 9일 전당대회 선거방식을 의결했다.
- 대구경북·경남 결과에 5% 가중치를 두기로 했다.
- 청년최고위원제 도입과 예비경선 방안도 확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는 9일 8·17 전당대회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거와 관련해 대구·경북과 경남 지역의 전국당원대회 대의원과 권리당원 결과에 5% 가중치를 두는 방안을 의결했다.
전준위 간사인 이연희 의원은 이날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회의에 총 14명 의원께서 참석해 5가지 안건에 대해서 의결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첫째, 당 대표 최고위원 선출 위한 경선 방법 변경을 논의했고, 매주 일요일 저번 전준위에서는 매주 일요일 마지막 경선지에서 득표 결과 발표하는 것으로 돼 있었는데 직전 열린 최고위에서 전원 일치 의견 제시해준 바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당일 마지막 경선 종료 후 결과 발표하는 것으로 전준위에서 의결했다"며 "그러니까 토일 3주간 하는데 토요일 건 토요일, 일요일 건 일요일 당일에 득표 결과 발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전준위는 대구·경북과 경남 지역의 전국당원대회 대의원과 권리당원 결과에 5% 가중치를 두는 방안도 의결했다.
이 의원은 "둘째 안건은 전략지역 지정 및 가중치 결정 건 의결"이라며 "내용은 대구경북 경남 지역 전국당원대회 대의원과 권리당원 결과의 5% 가중치를 둘 것으로 의결했다"고 말했다.
다만 "이번에 개최되는 정기 전당대회 한해 효력을 가지며 전략지역 구체적 지역은 전준위 당헌당규 분과에서 할 것으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전준위는 청년최고위원제 도입도 의결했다. 이 의원은 "먼저 청년최고위제 도입한다, 이것은 전준위 참여한 의원 전원 일치로 결의했다"며 "선출 방식 관련해서는 선출직 최고위원 5명 가운데 1명을 청년 최고위원으로 별도로 선출한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인단 구성은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시와 동일한 선거인단을 적용한다"고 했다.
청년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후보자 수가 4명 이상인 경우 실시해 3명을 선출하기로 했다. 이 의원은 "투표 방법은 1인 1표 그리고 최다 득표자를 당선인으로 정한다"며 "투표 방법 일정 등은 최고위 선출 방법과 동일하게 적용한다"고 밝혔다.
전준위는 당 대표와 최고위원 예비경선 시행 방안도 의결했다. 예비경선 당선인 수는 당 대표 3명, 최고위원 8명으로 정했다.
예비경선 투표 방법은 당 대표는 중앙위원,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로, 국민여론조사는 민주당과 무당층 대상 RDD(무작위 전화걸기) 방식으로 조사하기로 의결했다.
이 의원은 "최고위원은 중앙위원 권리당원 모두 온라인으로 의결했다"며 "예비경선 득표율 및 순위는 비공개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chogi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