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릉시가 10일 청년농업인 스마트 영농기반 사업 참여자를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 대상은 강릉 거주·관내 농지 소유 등 요건을 충족한 청년농업인으로 3개소 선정해 개소당 최대 1억5000만원을 지원한다.
- 스마트팜·생산유통·체험판매 시설 등 청년농업인 안정적 영농기반 구축에 필요한 시설을 집중 지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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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릉시는 청년농업인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청년농업인 스마트 영농기반 구축 지원사업' 참여자를 24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농업 기반 마련을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에 선정되었거나 이력이 있는 청년농업인이며 강릉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농지를 소유하거나 장기 임차해 신축 부지를 확보한 경우에 한한다.
사업 규모는 3개소로 예정돼 있으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개소당 최대 1억 5000만 원(시비 50%, 자부담 50%)이 지원된다.
지원 분야는 스마트팜 시설 신축, 스마트농업 시설 설치, 생산 및 유통 관련 시설, 농산물 체험 및 판매시설 신축 등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기반 구성에 필요한 시설들이다.
이석현 농정과장은 "청년농업인은 강릉 농업의 미래를 이끌 주체"라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영농 기반을 구축하고 스마트농업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