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태성이 13일 천안 신공장으로 임직원 이전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 태성은 천안을 생산·경영 거점으로 삼고 안산과 병행 운영해 최대 1300억원 수주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했다.
- AI 서버·반도체 투자 확대에 따라 PCB·패키징 수주가 늘어 생산능력 확충과 본점 소재지 천안 이전을 추진한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오늘 16일 임시주총서 본점 소재지 변경 안건 상정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코스닥 상장사 태성은 천안 신공장으로 임직원 이전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주요 생산설비 이전도 이번 주 안에 마무리할 예정이다.
태성은 천안 신공장을 생산·경영 거점으로 운영하고 기존 안산 사업장과 병행해 고객사 수요와 납기 일정에 대응할 계획이다.
회사의 올해 7월 기준 누적 수주액은 1300억원을 넘어섰다. 태성에 따르면 이는 창립 이후 최대 규모다.
회사는 인공지능(AI) 서버와 고성능 반도체 관련 투자가 확대되면서 국내외 인쇄회로기판(PCB)·반도체 패키징 시장에서 고객사 발주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태성은 기존 안산 본사의 생산능력만으로 증가한 수주 물량과 고객사 납기 일정에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천안 신공장으로 생산거점 이전을 추진했다.
생산설비는 순차적으로 이전하고 있다. 현재 안산 사업장에는 고객사 납기 대응에 필요한 일부 생산설비를 유지하고 있으며, 나머지 주요 설비는 이번 주 안에 천안 신공장으로 옮길 예정이다.
천안 신공장은 기존 안산 사업장보다 생산능력을 확대한 거점이다. 회사는 설비 이전 기간에도 안산 사업장과 천안 신공장을 함께 운영해 기존 공급 일정을 유지할 계획이다.
태성 관계자는 "상반기 창립 이래 최대 수주를 달성하는 등 고객사 발주가 확대되고 있어 생산능력 확보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천안 신공장을 중심으로 생산 역량을 확대하고 고객 수요와 납기 일정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태성은 오는 16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에 정관상 본점 소재지를 경기도 안산에서 충청남도 천안으로 변경하는 안건을 상정한다. 안건이 가결되면 정관상 본점 소재지도 천안으로 변경된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