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롯데그룹이 15일 서울서 하반기 VCM을 열어 경영 전략을 논의했다.
- 신동빈 회장은 AX 중심 혁신과 그룹 생존을 위한 AI 전환 최우선 과제를 주문했다.
- 유통·식품·화학 등 주력 사업 경쟁력 회복과 체질 개선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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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롯데그룹이 이번 주 하반기 경영 전략을 논의한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최고경영자(CEO)들에게 인공지능 전환(AX)을 중심으로 한 혁신과 핵심 사업 경쟁력 회복을 주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오는 1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신 회장 주재로 올해 하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회의)을 개최한다.

VCM은 매년 상·하반기 그룹 주요 계열사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영 전략과 주요 현안을 점검하는 최고경영회의다. 신 회장을 비롯해 롯데지주 경영진과 각 계열사 대표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그룹 차원의 인공지능 전환(AX) 추진 현황과 향후 전략이 핵심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신 회장은 지난달 열린 'CEO AI 아카데미'에 직접 참석해 "AX는 선택이 아닌 그룹의 생존이 걸린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한 바 있다.
이밖에 롯데그룹이 강도 높은 체질 개선 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과 고나련해 유통과 식품, 화학 등 주력 사업의 경쟁력 회복 방안도 집중 논의될 전망이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