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G디스플레이는 13일 영화 '호프' 제작에
- 탠덤 WOLED 모니터를 지원했다고 밝혔다다
- 나홍진 감독은 WOLED 화질·원본 재현력과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프로 모니터와 구분 어려울 정도"…블랙·색 표현력 극찬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나홍진 감독의 신작 영화 '호프(HOPE)'가 LG디스플레이의 탠덤(Tandem) 백색 유기발광다이오드(WOLED)를 활용해 제작되며 콘텐츠 제작 현장에서 OLED 기술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호프'는 올여름 최고 기대작으로 꼽힌다.
13일 LG디스플레이는 '호프' 제작 과정에서 탠덤 WOLED를 현장 모니터링 디스플레이로 지원했다고 밝혔다.

특히 빠르고 정교한 동작이 요구되는 모션캡처 촬영에서 배우의 움직임과 장면의 디테일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등 제작 워크플로우의 핵심 장비로 활용됐다.
나홍진 감독은 탠덤 WOLED에 대해 "지금까지 사용해 본 TV 중 최고인 것 같다"며 "전문 프로페셔널 모니터와 비교해도 그 수준에 도달했는지 헷갈릴 정도"라고 평가했다.
이어 "편집할 때 OLED로 보면 현장에서 촬영했을 때의 모든 요소들이 대부분 그대로 담겨 있었다"며 원본 재현력을 높이 평가했다.
또 "현장에서 모니터를 보는 것처럼 편안하고 정확한 그림을 만들어낸다"며 "놀라울 정도로 블랙 구현이 잘 된다"고 밝히며 명암 표현 능력에도 만족감을 나타냈다.
탠덤 WOLED는 픽셀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는 자발광 구조를 기반으로 완벽한 블랙과 높은 명암비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명암 영상 기술(HDR) 콘텐츠 제작 기준인 DCI-P3 색 영역을 충실히 표현해 어두운 장면에서도 미세한 디테일까지 구현할 수 있다.
초저반사 기술을 적용해 밝은 실내 환경에서도 정확한 색감을 유지한다.
LG디스플레이는 영화와 방송 제작 현장에서 검증된 OLED 화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촬영 현장부터 후반 작업, 최종 시청 환경까지 화질 일관성을 구현하며 창작자의 의도를 관객에게 그대로 전달하는 디스플레이 생태계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s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