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의정부소방서는 15일 폭염 취약계층 지원 프로젝트를 6일부터 17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 소방서는 취약계층에 쿨링용품과 주택용 소방시설을 직접 전달하고 주거 안전진단을 병행했다
- 관계기관과 함께 전기·가스 점검과 건강관리 등을 진행해 폭염과 화재 위험을 줄이고 생활 안전망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의정부=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의정부소방서는 여름철 폭염과 화재 위험에 동시에 노출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7월 6일부터 17일까지 '폭염 취약계층 쿨 회복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방활동 중 발견한 취약계층에 폭염 회복지원 물품을 전달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주거 안전진단까지 병행해 계절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서는 7월 14일 의정부동 거주 가구를 찾아 첫 회복지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의 복지 연계 중심 지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소방이 직접 현장을 찾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능동형 복지·안전 서비스다. 대상은 독거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에너지 취약계층이며 선풍기와 냉감패드, 누전차단 멀티탭을 지원한다. 화재 취약요인이 확인되면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도 함께 보급한다.
또한 경기도 건강증진과, 전기안전공사 경기북부본부, 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 소방산업기술원, 화재보험협회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전기·가스 안전점검, 건강관리, 주거환경 정리, 소방안전교육 등을 함께 진행한다. 기관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폭염과 화재 위험을 동시에 낮추고 생활 안전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조창근 의정부소방서장은 "폭염은 취약계층에게 건강뿐 아니라 화재 위험까지 높이는 복합재난이 될 수 있다"며 "소방활동 중 발견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