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립수산과학원이 15일 전남 양식어업인 대상 고수온·적조 대응 설명회를 열었다.
- 1일 고흥·7일 여수·14일 완도에서 순차 개최하며 맞춤형 교육과 재해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 수온 정보 앱 설치·활용법을 직접 안내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예측정보·기술지원으로 대응력을 높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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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국립수산과학원이 고수온 지속이 예상되는 여름철을 앞두고 어업인을 대상으로 양식장 피해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양수산과학원과 함께 '2026년 고수온·적조 대응 전남 양식어업인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수과원 남해수산연구소는 현장 기술지원과 재해 대응체계 강화를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설명회는 지난 1일 고흥을 시작으로 7일 여수, 14일 완도에서 순차적으로 열렸으며 전남 지역 양식어업인 4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 내용은 ▲2026년 고수온·적조 발생 전망▲양식장 피해 예방 및 대응 요령▲수온 정보 앱을 활용한 실시간 수온 확인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업인을 고려해 앱 설치부터 활용까지 현장에서 직접 안내해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권순욱 원장은 "고수온과 적조는 양식산업 피해가 큰 재해인 만큼 사전 대응이 중요하다"며 "예측 정보 제공과 현장 기술지원을 강화해 어업인의 대응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psj94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