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배우 김수현이 논란 이후 1년4개월 만에 14일 공식 활동을 재개했다
- 김수현은 필리핀 패션 브랜드 벤치 광고 촬영 현장에서 벤 찬과 함께한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 가세연 김세의 대표는 AI로 조작한 허위 증거로 김수현 의혹을 제기한 혐의로 5월 구속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배우 김수현이 논란 이후 약 1년 4개월 만에 공식 활동을 재개했다.
필리핀 패션 브랜드 벤치(BENCH)의 CEO 벤 찬은 지난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김수현과 함께한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수현이 꽃다발을 든 채 벤 찬과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환한 미소를 짓고 있지만 이전보다 다소 야윈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김수현은 지난해 3월부터 고(故) 김새론 유족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제기한 미성년자 시절 교제 의혹 등을 둘러싸고 진실 공방을 벌여왔다. 유족 측은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시기부터 김수현과 교제했다고 주장하며 공개 사과를 요구했고, 채무 변제 압박이 고인의 사망에 영향을 미쳤다는 취지의 주장도 이어갔다.
반면 김수현 측은 고인이 성인이 된 이후인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 교제한 사실은 있지만, 미성년자 시절 교제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일관되게 유지했다. 김수현은 지난해 3월 기자회견을 열고 직접 의혹을 부인했으며, 이후 양측은 민·형사상 법적 대응에 돌입했다. 이 여파로 촬영 중이던 디즈니+ 시리즈 '넉오프' 공개도 보류됐다.
이후 지난 5월 김수현 관련 의혹을 제기해 온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는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구속됐다. 경찰은 김 대표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이용해 고 김새론의 음성을 조작하고, 교제 증거로 제시한 카카오톡 대화 내용도 허위로 만들어 유포한 것으로 판단했다. 법원은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발부했으며, 김 대표 측이 청구한 구속적부심도 기각됐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