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15일 교육감협의회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 윤 교육감은 7월부터 2028년 6월까지 교육감협의회를 회장과 함께 이끌게 됐다.
- 윤 교육감의 재난 대응 매뉴얼 개정 등 교육 여건 개선 공로가 부회장 연임에 반영됐다고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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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윤 교육감은 15일 전주에서 열린 '제108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제11대 부회장으로 선출됐다고 충북도교육청이 밝혔다.

부회장에는 김대중 전남교육감과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함께 선출됐고 감사에는 고의숙 제주교육감이 이름을 올렸다. 윤 교육감은 회장인 정근식 서울시교육감과 함께 오는 7월부터 2028년 6월까지 2년간 협의회를 이끌게 된다.
이번 선출은 윤 교육감이 제10대 부회장으로 재임하며 시·도교육청 간 협력 강화와 교육 현안 공동 대응, 정책·제도 개선에 기여한 점이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윤 교육감은 지난 임기 동안 학교 내 무단 침입과 흉기 난동 대응을 위한 '재난 유형별 교육·훈련 매뉴얼' 개정, 특수학교·특수학급 확충을 위한 학교 신설 교부금 지원 대상 확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카지노업 제한 법률 개정 등을 정부에 건의하는 등 교육 여건 개선을 이끌었다.
또 '교원 정원 제도 개선 교육감 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지방교육재정 교육감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적정 교원 확보와 지방교육재정 안정화 방안 마련에도 힘써왔다.
이날 총회에서는 교원 교육 활동 보호 강화 방안도 논의됐다. 윤 교육감은 "부회장 연임은 충북교육에 대한 신뢰이자 더 큰 책임"이라며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수호와 적정 교원 정원 확보 등 핵심 현안에 적극 대응하고 학생 중심 현장 목소리가 국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