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 강서구가 14일 국회를 방문해 해수부 신청사 유치 건의서를 전달했다.
- 강서구는 공항·항만·철도 결합 교통망과 정주 여건 등 입지 경쟁력을 강조했다.
- 국가 거점 어항(천성항) 조성사업 선정도 함께 건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가 거점 어항 조성사업도 건의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강서구가 해양수산부 신청사 유치를 위해 국회를 찾아 입지 강점을 설명하고 건의서를 전달했다.
강서구는 박상준 구청장이 지난 14일 국회를 방문해 서삼석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과 문금주 의원을 만나 해양수산부 신청사 강서구 유치 건의서를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해양수산부 신청사 부지 공모에 대응하기 위한 사전 행정 조치로 추진됐다. 박 구청장은 신청사 이전이 성사될 수 있도록 행정·법적 지원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구는 건의서를 통해 강서구가 즉시 활용 가능한 부지를 갖추고 있으며, 공항·항만·철도가 결합된 교통망을 기반으로 한 입지 경쟁력을 강조했다. 가덕도신공항과 부산신항, 고속도로·철도망이 연결된 이른바 '트라이포트' 구조를 통해 행정 접근성과 업무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해공항과 향후 구축될 도시철도 하단~녹산선, 부산형 급행철도(BuTX) 등을 통해 광역 교통 접근성도 확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정주 여건으로는 공무원 주택 특별공급 가능성과 함께 법조타운, 대형 상업시설, 공원 등 생활 인프라가 조성돼 있다는 점을 제시했다. 스마트 헬스케어 클러스터와 대학병원 유치 추진 등도 입지 여건으로 언급했다.
강서구는 국회 방문에서 '국가 거점 어항(천성항) 조성사업' 선정도 건의했다. 해당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607억 원을 투입해 천성항을 중심으로 신호항과 녹산항을 연계하는 내용이다.
천성항에는 수산가공시설과 외국인 어업근로자 숙소, 관광·판매시설을 조성하고 신호항은 위판장 환경 개선, 녹산항은 친환경 양식 기반 구축 등을 추진하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해양수산부 신청사 유치와 어항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