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한이 16일 남양주 진접 서한이다음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
- 공공택지 분상제 단지로 512가구 중 361가구를 일반분양했다.
- 청약은 20일 시작하며 입주는 2029년 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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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뉴스핌] 노호근 기자 = ㈜서한이 경기 남양주 진접2공공주택지구에 공급하는 '남양주 진접 서한이다음'의 견본주택을 16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택지 단지로 총 512가구 중 361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5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 72㎡ 48가구, 84㎡ 166가구, 95㎡ 147가구로 구성된다.
청약 일정은 20일 특별공급,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접수 순으로 진행되고 당첨자 발표는 29일, 정당계약은 8월 10일부터 3일간 예정돼 있다.
현재 4호선 진접선이 운행 중이며 4호선과 9호선 연장선이 만나는 풍양역(예정)과 GTX-B(추진) 효과가 더해질 경우 서울 접근성이 개선된다. 세종포천고속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국도 47호선 등도 인접해 있다.
단지는 왕숙신도시와 가까워 카카오 제2데이터센터, 우리은행 AI디지털유니버스 등 자족 인프라의 배후 수요를 기대할 수 있고 진접1지구의 상업·생활 인프라도 공유할 수 있다.
남향 위주의 동 배치와 중정형 설계, 순환형 보행로를 적용했고 지상에 차가 없는 구조와 가구당 약 1.47대 수준의 주차 계획을 반영했다.
세대 내부에는 알파룸, 팬트리, 드레스룸 등을 마련해 수납과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피트니스·GX룸·실내 골프연습장·독서실·작은도서관 등 커뮤니티 시설도 도입된다.
견본주택은 구리역 인근 교문사거리에서 운영되며 입주는 2029년 1월 예정이다.
serar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