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원 양양 동산항 앞바다에서 16일 승용차 추락 사고가 발생해 6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다.
- 해경과 소방대가 사고 신고 9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차량 내부 남성을 심정지 상태에서 구조하고 CPR을 실시했다.
- 남성은 1시 40분쯤 의식을 회복했으나 혼수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며 해양경찰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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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양양 동산항 앞바다에서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해 6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다.

강원소방본부에 따르면 16일 오후 1시 22분쯤 양양군 현남면 동산리 동산항 앞바다에서 승용차가 해상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차량에는 60대 남성 1명이 타고 있었으며 사고 직후 해경과 소방당국이 공동 대응에 나섰다.
사고 신고는 오후 1시 22분쯤 접수됐고 이어 1시 31분쯤 해상에 도착한 해경과 소방 구조대가 차량 내부에서 남성 1명을 구조했다. 구조 당시 남성은 의식과 호흡이 없는 심정지 상태였으며 소방대가 현장에서 즉시 CPR(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소방대의 심폐소생술로 남성은 오후 1시 40분쯤 의식을 회복했다. 구조 후 환자는 오후 1시 55분쯤 아산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송당시 환자는 혼수상태로 알려졌다.
해양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