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이 16일 전문상담인력 대상 소진 예방 연수를 진행했다
- 디톡스 아로마테라피 체험으로 스트레스 점검과 심리 회복을 돕는 시간을 마련했다
- 교육지원청은 상담인력의 건강한 회복이 위기 학생 지원의 기반이라며 지속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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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이 위기 학생 상담을 담당하는 전문상담인력의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 회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대전시교육청은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가 16일 중구 문화동 사토리스튜디오에서 전문상담교사와 상담인력을 대상으로 '소진 예방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생 상담 과정에서 쌓인 심리적 피로를 줄이고 자기돌봄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디톡스 아로마테라피를 활용해 아로마 솔트를 직접 만들며 자신의 스트레스 상태를 점검하고 휴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상담인력의 안정적인 심리 상태가 위기 학생에게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전문상담교사는 "학생들의 어려움을 함께 다루다 보면 상담자도 지치는 순간이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스트레스를 돌아보고 다시 힘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조진형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상담인력의 건강한 회복이 위기 학생 지원의 출발점"이라며 "전문상담인력이 역량을 꾸준히 발휘할 수 있도록 소진 예방과 상담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