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의령군이 16일 농촌형 공영버스 빵빵버스에
- AI 기반 수요맞춤 교통체계를 도입하기로 했다
-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부림면에서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의령군이 농촌형 공영버스 '빵빵버스'에 AI 기반 수요맞춤형 교통체계를 도입해 농촌 미래 교통모델 구축에 나선다.

의령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농촌 특화 AI 기반 수요맞춤형 교통모델' 실증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농촌지역 교통체계를 고도화하고 주민 이동권과 의료·복지 등 생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군은 부림면을 대상지로 신청해 서류와 발표 평가를 거쳐 실증 대상 지자체로 선정됐다. 경남 최초 버스완전공영제인 '빵빵버스' 운영 경험과 공영버스·수요응답형 교통(DRT)을 연계한 모델, 왕진버스 등 생활서비스를 접목한 계획이 사업 평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군은 올해 하반기 지역 교통현황 분석과 운수업체 협의를 진행해 AI 기반 농촌형 교통체계를 설계할 예정이다. 이후 시스템 구축을 거쳐 2027년부터 수요맞춤형 교통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오태완 군수는 "경남 최초 버스완전공영제 빵빵버스에 AI 기술을 접목해 군민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체계를 마련하게 됐다"며 "군민이 체감하는 교통복지를 확대하고 농촌형 미래 교통모델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