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 U-18 남자배구대표팀이 16일 이란에 1-3으로 패하며 4강 진출에 실패했다
-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2승1패로 D조 2위에 올랐으나 토너먼트 첫 경기에서 탈락해 5~8위 순위결정전으로 밀려났다
- 27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린 한국은 세계선수권 출전권까지 놓치며 1999년 이후 우승 도전을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배규선 감독이 이끄는 18세 이하(U-18)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2026 아시아배구연맹(AVC) U-18 아시아남자선수권대회 8강에서 이란에 패하며 준결승 진출과 세계선수권 출전권 획득에 실패했다.
한국은 16일 중국 하이난성 하이커우 우위안허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준준결승에서 이란에 세트스코어 1-3(19-25 19-25 25-11 18-25)으로 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4강 진출이 좌절되며 5~8위 순위결정전으로 밀려났다. 또한 4강 진출팀에 주어지는 2027 국제배구연맹(FIVB) U-19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도 놓쳤다.
대표팀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호주와 사우디아라비아를 나란히 세트스코어 3-0으로 꺾었지만, 마지막 경기에서 일본에 0-3으로 완패해 D조 2위로 토너먼트에 올랐다.
27년 만의 정상 탈환을 목표로 했던 한국은 직전 대회 준우승팀인 이란의 벽을 넘지 못했다. 1, 2세트를 연달아 내준 뒤 3세트를 25-11로 크게 따내며 반격에 성공했지만, 4세트에서 다시 주도권을 내주며 무릎을 꿇었다.
한국은 2017년과 2018년 대회에서 연속 준우승을 차지했고, 2022년에는 4위, 2024년에는 5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서는 토너먼트 첫 경기에서 탈락하며 1999년 이후 이어온 우승 도전을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
wcn050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