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노승열이 17일 PGA 코랄레스 푼타카나 1R 4언더파를 쳤다.
- 노승열은 공동 19위로 시즌 첫 톱10에 도전했다.
- 김찬은 공동 9위, 배상문은 공동 138위로 밀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배상문 5오버파 77타 부진…재미교포 김찬 공동 9위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노승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 첫날 상쾌한 출발을 알렸다.
노승열은 17일(한국시간)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의 푼타카나 리조트 앤드 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노승열은 공동 선두인 토드 클레먼츠와 이반 칸테로 구티에레스에게 3타 뒤진 공동 19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올 시즌 메이저 대회인 디오픈 출전권을 얻지 못한 선수들을 위해 같은 기간 특별 편성됐다. 우승자에게는 페덱스컵 포인트 300점이 부여된다.

이번 시즌 세 차례 PGA 투어 대회에 출전했던 노승열은 시즌 첫 톱10에 도전한다. 지난 5월 더CJ컵 바이런 넬슨에서 18위를 차지했으나 이달 출전한 존 디어 클래식과 ISCO 챔피언십에선 모두 컷 탈락했다.
올 시즌 네 번째로 PGA 투어 무대를 밟은 노승열은 경기 초반 위기를 빠르게 극복했다. 2번홀(파3)에서 보기를 범하며 불안하게 출발했으나 4번홀(파5) 버디로 바운스백했다. 기세를 몰아 6번과 7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낚으며 전반에만 2타를 줄였다. 후반 12번홀(파5)과 15번홀(파4)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기분 좋게 라운드를 마쳤다.
재미교포 김찬은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적어내며 공동 9위로 톱10에 진입했다. 스폰서 초청 선수 자격으로 출전 기회를 잡은 배상문은 버디 2개를 잡았으나 보기 5개와 더블 보기 1개를 쏟아내며 5오버파 77타에 그쳤다. 공동 138위까지 밀려난 배상문은 2024년 9월 프로코어 챔피언십 이후 약 2년 만의 PGA 투어 컷 통과에 나서고 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