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스페이스X가 16일 스타십 13번째 시험발사를 시도했으나 엔진 일부 미점화로 자동 중단됐다.
- 머스크는 랩터 엔진 2개 교체 후 다음 주 초 재발사를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 스페이스X 주가는 발사 취소 여파로 시간외에서 약 3% 하락하며 처음으로 IPO 공모가 135달러 아래로 마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머스크 "엔진 2개 교체 후 발사 재개 가능성 높아"
상장 한 달 만에 주가 IPO 가격 밑으로 하락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7월 17일 로이터통신 보도입니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스페이스X(종목코드:SPCX)의 스타십(Starship) 로켓이 13번째 시험 비행을 앞두고 16일(현지시간) 텍사스에서 발사 직전 마지막 순간 자동 중단됐다. 슈퍼 헤비(Super Heavy) 부스터에 장착된 33개의 엔진 중 일부가 점화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는 다음 주 초 다시 발사를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지난달 기업공개(IPO)를 통해 상장한 스페이스X의 주가는 발사 취소 소식 이후 시간 외 거래에서 약 3% 하락했다. 스페이스X 주가는 목요일 정규장에서 131.11달러로 마감했으며, 상장 이후 처음으로 IPO 공모가인 135달러 아래에서 거래를 마쳤다.
머스크는 엑스(X)에 올린 글에서 "일부 엔진이 시동되지 않아 자동 발사 중단이 작동했다"고 밝혔다. 다만 슈퍼 헤비 로켓에서 몇 개의 엔진이 작동하지 않았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그는 이어 "성공적인 비행을 확신하기 위해 랩터(Raptor) 엔진 2개를 제거하고 교체할 것"이라며 "가장 가능성이 높은 발사 시점은 다음 주 초"라고 말했다.
이번 발사 중단은 텍사스 남부에 위치한 스페이스X의 기업 도시 스타베이스(Starbase)에서 예정된 발사를 불과 1초도 남기지 않은 시점에 발생했다.
스타십은 당초 미 중부시간 오후 5시45분(한국시간 오전 7시45분) 발사될 예정이었다. 로켓 엔진은 실제로 점화됐지만, 곧바로 작동이 중단됐다.
스페이스X 대변인 댄 후오트는 발사가 취소된 뒤 진행된 회사 생중계에서 "랩터 엔진 점화를 시작하는 과정에서 부스터에 대한 홀드(hold) 명령이 내려졌고, 그 결과 발사가 중단됐다"라고 설명했다.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