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BO가 17일 잠실 LG-KT전 TV중계 전원 문제로 22분간 중단했다.
- 잠실야구장 중계방송 차량 전원 공급이 끊겨 하이라이트 화면으로 대체 송출됐다.
- TV중계 중단으로 비디오 판독센터 영상 판독도 규정에 따라 중단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잠실=뉴스핌] 한지용 기자 =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LG 트윈스와 KT 위즈 경기의 방송 중계가 22분 가량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스포츠전문 케이블 채널 '스포티비'가 중계한 이 경기는 4-0으로 앞선 KT의 4회초 공격 도중 현장 신호가 원활하지 못해 송출이 중단됐다는 문구와 함께 전날 경기 하이라이트 화면으로 전환됐다. 그 사이에도 중계 화면이 복구되지 않자, LG와 KT의 다른 날 맞대결 하이라이트가 순차적으로 방영됐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중계방송 차량에 공급되는 전원에 문제가 생겨 중계에 차질을 빚었다. KBO 사무국 역시 "잠실야구장에서 중계방송 차량으로 공급되던 전원이 차단돼 중계가 중단됐다"며 "현재 조속히 복구 중"이라고 밝혔다.
TV 중계가 중단되면서 KBO 비디오 판독센터의 잠실 경기 영상 판독도 멈췄다.
KBO 관계자는 "리그 규정에 TV 중계가 없을 경우 비디오 판독을 실시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있다"면서 "비디오 판독은 KBO가 야구장에 설치한 카메라의 자체 영상과 중계 화면 영상을 동시에 비교해 이뤄지는데, 중계 영상이 아예 판독실로 들어오지 않아 불가피하게 비디오 판독을 중단했다"고 전했다.
오후 6시 58분께 중단됐던 중계는 22분이 지난 7시 20분 경 재개됐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