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성영탁이 22일 SNS로 형의 빚투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 형의 반복된 금전 문제로 가족이 고통을 겪었으며 본인은 관계를 끊고 운동에 전념해왔다고 밝혔다
- 형의 채무에 본인과 부모는 관여하지 않았으며 피해자들에게 유감을 표하고 이름 도용 금전 거래에 주의를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주=뉴스핌] 이웅희 기자=KIA 마운드의 미래 성영탁(22)이 최근 온라인상에 불거진 친형의 금전적인 문제와 관련된 의혹에 결국 자신의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성영탁은 22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최근 저의 형과 관련된 금전 문제로 많은 분들로부터 연락을 받게 돼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이 글을 올린다"며 입장문을 게재했다.

최근 온라인상에 성영탁 형이 동생 성영탁의 이름을 팔아 돈을 빌린 뒤 갚지 않는다는 소문이 퍼졌고, '빚투' 논란에 휩싸인 것으로 알려졌다.
성영탁은 "형은 어릴 때부터 금전적인 문제를 반복해서 일으켜 왔고, 그때마다 부모님께서 이를 수습하시느라 큰 고통을 겪으셨다"면서 "저 역시 가족이기에 오랜 기간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고, 반복되는 문제로 인해 직접적인 관계를 끊고, 운동에만 전념하며 지내왔다"고 아픈 가족사를 고백했다.
이어 "형이 성인이 된 이후 문제들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지 못하며, 부모님께서 그동안 여러 차례 해결을 위해 애쓰셨지만 근본적인 해결에는 이르지 못했다"고 밝혔다.

입장문을 통해 안타까움을 드러낸 성영탁은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은 점은 저와 부모님은 형의 어떠한 금전적 행위를 동의하거나 관여한 사실이 없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면서 "가게 사업주는 부모님이시고 어떠한 형태로든 금전 요구를 하지 않는다. 다만 형으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분이 계시다면 그 심정을 헤아리며 깊은 유감의 뜻을 전한다"고 전했다.
또 "혹시 저의 이름이나 저희 가족과의 관계를 언급하며 금전 거래를 제안 받으신다면 반드시 사실 여부를 확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 저희와 무관한 일이니 특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 본의 아니게 시즌 중 이런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거듭 사죄했다.
한편 성영탁은 2024년 신인드래프트 10라운드 전체 96순위로 KIA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 시즌 45경기 등판해 3승 2패, 7홀드, 평균자책점 1.55로 KIA 마운드 주축으로 떠올랐다. 올 시즌 초반 마무리까지 맡을 정도로 구위를 인정받았지만, 최근 부진으로 셋업맨 역할을 맡고 있다. 올해 34경기 등판한 성영탁은 2승 1패, 3홀드, 12세이브,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 중이다.
<KIA 타이거즈 성영탁의 입장문 전문>
안녕하세요. 성영탁입니다. 최근 저의 형과 관련된 금전 문제로 많은 분들로부터 연락을 받게 되어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
형은 어릴 때부터 금전적인 문제를 반복해서 일으켜 왔고, 그때마다 부모님께서 이를 수습하시느라 큰 고통을 겪으셨습니다. 저 역시 가족이기에 오랜 기간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고, 반복되는 문제로 인해 직접적인 관계를 끊고 운동에만 전념하며 지내왔습니다. 형이 성인이 된 이후의 문제들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지 못하며, 부모님께서 그동안 여러 차례 해결을 위해 애쓰셨지만 근본적인 해결에는 이르지 못했습니다.
먼저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은 점은 저와 부모님은 형의 어떠한 금전적 행위를 동의하거나 관여한 사실이 없으며, 앞으로도 그럴것 입니다. 또한 가게 사업주는 부모님이시고 어떠한 형태로든 금전요구를 하지 않습니다. 다만 형으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분이 계시다면 그 심정을 헤아리며 깊은 유감의 뜻을 전합니다.
혹시 저의 이름이나 저희 가족과의 관계를 언급하며 금전 거래를 제안 받으신다면 반드시 사실 여부를 확인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저희와는 무관한 일이니 특별한 주의 부탁드립니다. 본의 아니게 시즌 중 이런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