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하나금융그룹이 22일 학교 밖 청소년 장학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 선발된 55명에게 1인당 300만원과 스포츠 바우처 등 장학·체험 지원을 제공했다.
- 금융교육과 딜링룸·화폐박물관 견학 등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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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하나금융그룹이 학교 밖 청소년의 재도약을 지원하는 장학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하나금융그룹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장학금과 진로 체험을 연계한 '학교 밖 청소년 장학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경제인협회,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한국교육방송공사와 함께 추진하는 '청년愛 YOUTH BRIDG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선발된 장학생 55명에게는 1인당 300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되며, 학원비와 교재비, 자격증 취득, 체험활동 등 진로 준비에 활용할 수 있다. 우수 참여자 20명에게는 스포츠 활동 바우처도 추가 제공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금융교육과 현장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금융 기초 교육을 받은 뒤 하나은행 딜링룸과 화폐박물관 등을 방문해 금융 실무를 직접 체험했다. 장학생들은 향후 기업 현장 방문 등 다양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peterbreak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