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파마리서치가 23일 리쥬란·화장품 성장에 매수 의견을 받았다.
- 내수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견조했고 유럽 수출도 빨랐다.
- 화장품 수출이 급증하며 기업가치 재평가 기대가 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화장품 매출 2분기 632억으로 PER 최저 구간, 멀티플 정상화 기대"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파마리서치가 리쥬란과 화장품을 앞세워 내수·수출 전방위에서 성장세를 강화하면서 코스닥 상승을 주도할 종목으로 부각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의료기기 리쥬란의 견조한 내수와 예상보다 빠른 유럽 진출, 화장품 수출 고성장이 동시에 나타나며 기업 가치 재평가가 가능하다는 진단이다.
조은애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3일 리포트에서 파마리서치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0만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조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2년래 주가수익비율(PER) 밴드 최하단 수준이며, 이는 미용기기 업종 전반의 경쟁 심화 및 성장둔화 우려가 반영된 영향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그는 "내수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 영향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유럽·미국 수출과 화장품이라는 새로운 성장축까지 더해지고 있기 때문에 수출 성과가 실적으로 확인되는 구간에서 낮아진 멀티플은 빠르게 정상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의료기기 부문에서는 흔들림 없는 내수와 유럽 수출의 가파른 성장세가 동시에 확인되고 있다. 조 연구원은 "2026년 2분기 외국인의 국내 피부과 소비 금액이 전년 동기 대비 39%, 전 분기 대비 57% 증가한 4285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면서 인바운드 소비에 민감도가 높은 동사 내수 의료기기 부문 매출 역시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출은 유럽 성과가 기대치를 상회 중"이라며 "2026년 1분기 주요 5개국 첫 선적 매출로 20억원, 2026년 2분기에는 기타 국가 확대로 약 50억원 수준의 매출이 반영된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유럽 파트너사와의 계약 구조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는 "주목할 점은 파트너사가 이미 연간 최소주문수량을 조기 달성할 만큼 유럽 수요가 계약 물량을 상회하고 있어 매 분기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는 점"이라고 짚었다.
화장품 사업은 리쥬란 브랜드 파워가 의료기기에서 화장품으로 옮겨붙으며 예상을 뛰어넘는 수출 고성장을 시현하고 있다. 조 연구원은 "2026년 2분기 화장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5%, 전 분기 대비해서도 50% 증가한 632억원으로 분기 최대치를 경신할 전망"이라며 "화장품 매출 고성장은 미국 아마존 프라임데이 효과와 틱톡샵 신규 진출 및 동남아 온라인 진출이 더해지며 수출 매출 규모가 크게 레벨업 된 것에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미국 시장에서 PDRN 세그먼트와 리쥬란 브랜드 인지도 강화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는 점도 호재로 꼽혔다. 그는 "미국 내 PDRN 세그먼트 확대와 리쥬란 브랜드 인지도 제고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만큼 B2C(소비자 직접 판매) 채널의 성장세는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