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무신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입점 브랜드의 자금 운용과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정산 대금을 앞당겨 지급한다.

조기 정산 대상은 '무신사'와 '29CM' 온라인 스토어에 입점한 1만개 이상의 파트너사로 조기 집행 규모는 총 1300억원 상당이다. 당초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의 구매확정 건을 익월 10일에 일괄 정산해온 무신사는 올해 추석 연휴가 9월 하순인 점을 고려해 9월 1일부터 20일까지 발생한 구매확정 건을 추석 연휴 직전인 9월 22일에 선지급하기로 했다.
무신사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금 소요가 늘어나는 1만여 파트너 브랜드의 자금 운용 부담을 덜어주고자 조기 정산 집행을 결정했다"며 "이번 조치가 파트너사들의 원활한 자금 흐름과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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