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롯데 김진욱이 27일 검사에서 햄스트링 이상 없음 진단을 받았다.
- 김진욱은 최근 삼성전과 KT전에서 햄스트링 불편함으로 조기 강판했으나 큰 부상은 아니었다.
- 롯데는 김진욱이 정상 훈련을 이어가며 컨디션을 보며 등판 일정을 조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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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올 시즌 롯데 토종 선발진의 한 축을 맡고 있는 김진욱이 큰 부상을 피했다.
롯데는 "김진욱은 27일 병원 검진 결과 양쪽 햄스트링 모두 이상 없음 소견을 받았다. 정상적으로 훈련을 소화하면서 추적 관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진욱은 후반기 첫 등판인 지난 19일 대구 삼성전에서 5회까지 투구를 마친 후 6회에도 마운드에 올라왔다. 연습투구 중 햄스트링 쪽 불편함을 느꼈고, 6회에 공을 던지지 못하고 내려왔다. 당시 김진욱은 5이닝 동안 3피안타(1피홈런) 4사사구 5탈삼진 3실점(3자책점)을 기록했다.
다행히 큰 문제가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김진욱은 지난 25일 부산 KT전에서도 선발로 나섰다. 5회 2사 1, 2루 상황에서 햄스트링 경련을 호소했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이날은 4.2이닝 1패 6피안타(1피홈런) 6사사구 3실점(3자책점)을 기록했다.
김진욱은 올 시즌 18경기 5승 5패 평균자책점 3.19를 기록 중이다. 지난 2021 신인 드래프트 2차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큰 기대를 받았던 그는 부진이 길어지며 롯데의 '아픈 손가락'으로 불리기도 했다. 하지만 올 시즌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사직 스쿠발'이라는 새로운 별칭을 얻었다.

최근 김진욱이 두 경기 연속 햄스트링으로 마운드에서 일찍 내려와야 했지만.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다. 롯데는 김진욱의 컨디션을 확인하며 등판 일정을 잡을 계획이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