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해군은 28일 협동조합과 치유정원 MOU를 체결했다.
-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장애인에 정서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 치유매니저 10명이 맞춤형 원예활동을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이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정신 건강 보호를 위해 지역 협동조합과 맞손을 잡았다.

남해군은 지난 28일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온(溫)마을 남해 치유정원' 사업 추진을 위해 남해상주동고동락협동조합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협동조합이 확보한 '2026년 전략사업별 지역생태계 활성화 공모사업(고용노동부)'을 기반으로 민간의 전문성과 남해군의 복지 인프라를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군은 이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돌봄 대상자들에게 치유농업을 활용한 생활 밀착형 정서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은 정서지원이 필요한 돌봄 대상자를 발굴·의뢰하고 협동조합은 대상자 가정 마당에 무릎과 허리 부담을 줄인 '나만의 높임틀밭'을 조성한다. 이후 전문 돌봄 인력으로 양성된 10명의 치유매니저가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원예활동을 지원한다.
'남해 다랑논 치유농업 프로그램' 참여와 '재배 기록형 치유 키트' 제공을 통해 대상자들이 스스로 마음을 돌볼 수 있는 환경도 조성한다.
류경완 군수는 "홀로 시간을 보내있는 어르신들이 삶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따뜻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