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30일 오후 해운대해수욕장서 수상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 익수·해파리쏘임·이안류 등 수난사고 대비해 지능형 CCTV 등 안전시설과 대응체계를 재정비했다
- 부산 해수욕장 이용객 655만명 중 해운대 272만명 방문해 전재수 시장이 근무자들에게 안전 책임을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 해수욕장 이용객 655만 명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여름철 수상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재정비한다.
시는 30일 오후 1시 30분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여름철 수상안전관리 현장을 살피고 관계자를 격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수욕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익수, 해파리 쏘임, 이안류 등 각종 수난사고에 대비해 안전관리 실태를 다시 확인하기 위한 취지다.
시는 지능형 CCTV를 포함한 각종 안전 시설·장비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다시 한 번 점검한다. 소방, 민간 수상구조대, 경찰, 구청 등 현장 근무자들과 함께 여름철 물놀이 인명사고 예방을 위한 결의도 다진다.
해운대해수욕장은 지난달 26일 부산에서 가장 먼저 개장해 9월 15일까지 82일간 운영한다. 7월 26일 기준 부산 전체 해수욕장 누계 이용객은 655만 명 이 가운데 해운대해수욕장 이용객은 272만 명으로 집계됐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모두가 휴가를 떠나는 시기에도 현장을 지키는 근무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과 생명을 지킨다는 책임감을 갖고 맡은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