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은 31일 브라질 윙어 이탈로를 영입했다
- 이탈로는 멀티 포지션 소화와 돌파·압박에 강점이 있다
- 전북은 측면 공격 강화와 전술 폭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K리그1 선두 경쟁을 이어가고 있는 전북이 브라질 출신 측면 공격수 이탈로 바르가스를 영입하며 후반기 공격력 강화에 나섰다.
전북은 31일 "브라질 출신 공격수 이탈로를 영입했다"라며 "빠른 스피드와 저돌적인 돌파 능력을 갖춘 이탈로의 합류로 공격진 뎁스를 보강하고 더욱 파괴적인 측면 공격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라고 발표했다. 이탈로의 등번호는 95번이다.

2002년생인 이탈로는 181㎝, 75㎏의 체격을 갖춘 오른발잡이 공격수다. 주 포지션은 오른쪽 측면이지만 왼쪽 윙과 최전방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왕성한 활동량과 뛰어난 개인 돌파 능력은 물론 전방 압박에도 강점을 지녀 다양한 전술 운용이 가능하다는 평가다.
브라질 무대에서 성장한 이탈로는 2021년 지 파호우필랴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뒤 샤페코엔시로 이적했다. 이후 우니앙 프레데리켄시, 갈루 마링가, 파라나 등에서 임대 생활을 하며 경험을 쌓았고, 샤페코엔시 복귀 후 본격적으로 잠재력을 드러냈다.
2025시즌 브라질 세리에B(2부)에서는 49경기에 출전해 5골 3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공격수로 자리 잡았다. 이어 이번 시즌에는 브라질 1부리그 무대에서도 30경기에 나서 1골 3도움을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전북은 올 시즌 측면 공격의 속도와 파괴력을 높여줄 외국인 자원을 꾸준히 물색해왔다. 구단은 돌파 능력과 활동량, 전방 압박까지 두루 갖춘 이탈로가 팀 공격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적임자라고 판단했다.

이탈로의 합류로 이동준, 이승우, 김예건, 김승섭 등 기존 2선 자원과의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다양한 공격 조합을 활용할 수 있게 된 만큼 정정용 감독의 전술 운용 폭도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탈로는 구단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클럽이자 명문인 전북에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고 설렌다"라며 "팬들에게 파괴력 있는 플레이와 승리를 향한 열정을 보여드리고 싶다. 하루빨리 전주성 그라운드에서 팀의 목표인 우승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라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wcn050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