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뉴욕증시는 4일 장전 2분기 실적에 따라 종목별 주가가 엇갈렸다고 했다.
- 팔란티어·캐터필러·온세미·화이자·머크·맥도날드·스냅 등은 기대 웃돈 실적에 장전 강세를 보였다.
- 디지털오션은 실적은 양호했지만 장전 주가가 10% 급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4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는 주요 기업들의 2분기 실적 발표에 따라 종목별 주가가 엇갈렸다.
팔란티어는 시장 기대를 크게 웃도는 실적과 연간 전망 상향에 급등했고, 캐터필러와 온세미컨덕터도 호실적에 강세를 나타냈다. 맥도날드와 머크, 화이자도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에 상승했다. 스냅은 매출 호조와 이용자 지표 개선에 올랐다.
반면 디지털오션은 호실적에도 큰 폭으로 밀렸다.

▶ 상승 종목
◆ 팔란티어(PLTR)
팔란티어는 장전 거래에서 15% 넘게 급등했다.
회사는 시장 기대를 크게 웃도는 2분기 실적을 발표했으며, 미국 상업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50% 증가하면서 실적 호조를 이끌었다.
◆ 캐터필러(CAT)
산업장비 업체 캐터필러는 11% 넘게 상승했다.
회사는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 8.17달러, 매출 205억4000만달러를 기록해 LSEG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EPS 6.20달러·매출 193억4000만달러)를 모두 웃돌았다.
◆ 온세미컨덕터(ON)
온세미컨덕터는 프리마켓에서 5% 넘게 상승했다.
회사는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 74센트, 매출 16억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주당 71센트·매출 15억9000만달러)를 상회했다.
분기 매출총이익률(마진)도 시장 기대를 웃돌았다.
◆ 화이자(PFE)
화이자는 1% 안팎 상승했다.
회사는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 77센트, 매출 150억300만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EPS 68센트·매출 144억1000만달러)를 모두 웃돌았다.
또 연간 매출 전망 하단도 상향 조정했다.
◆ 머크(MRK)
머크는 1% 가까이 올랐다.
회사는 2분기 조정 기준 주당 13센트의 손실과 166억10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주당 27센트 손실과 매출 163억6000만달러보다 양호한 실적이며, 회사는 연간 매출 전망도 상향 조정했다.
◆ 맥도날드(MCD)
맥도날드는 1% 가까이 상승했다.
회사는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 3.38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3.32달러를 웃돌았다.
다만 매출은 71억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71억3000만달러를 소폭 밑돌았다.
◆ 스냅(SNAP)
스냅은 개장 전 거래에서 6% 넘게 상승했다.
회사는 2분기 매출이 16억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15억4000만달러를 웃돌았다.
글로벌 일일 활성 이용자(DAU)와 이용자당 평균매출(ARPU)도 시장 기대를 상회했다.
◆ 월풀(WHR)
가전업체 월풀은 3% 넘게 올랐다.
회사는 2분기 조정 기준 주당 21센트 손실을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5센트 손실보다 부진한 실적을 냈다.
매출도 시장 기대에 못 미쳤으며, 연간 실적 전망도 하향 조정했다.
▶ 하락 종목
◆ 디지털오션(DOCN)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디지털오션은 10% 급락했다.
회사는 2분기 주당순이익 45센트, 매출 2억8100만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주가는 큰 폭으로 하락했다.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