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국 MHRA가 10일 일라이릴리 비만약 파운다요를 승인했다.
- 영국은 비만과 2형 당뇨 두 적응증 첫 승인국이 됐다.
- 파운다요는 이달 영국 개인처방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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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8월 11일 오전 08시2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8월10일 로이터통신 기사(Eli Lilly's weight-loss pill secures first European nod in Britain)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은 10일 일라이릴리(NYSE: LLY)의 비만 및 2형 당뇨병 치료용 알약 파운다요를 승인했다. 영국은 유럽에서 두 가지 적응증 모두에 대해 해당 치료제를 승인한 첫 국가가 됐다.
MHRA는 "해당 알약이 영국에서 사용 승인을 받았으나 현재 영국국민보건서비스(NHS)를 통해서는 제공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파운다요는 영국에서 노보노디스크(CPH: NOVO, NYSE: NVO)의 위고비 알약이 6월 승인을 받은 데 이어 두 번째로 승인된 GLP-1 경구제가 됐다. 두 제약 대기업 간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일라이릴리 대변인은 로이터에 파운다요가 이달 중 영국에서 개인 처방을 통해 출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파운다요의 영국 개인 판매 정가가 월 330파운드인 마운자로보다 낮게 책정될 것이라고 덧붙였으나 구체적인 가격은 밝히지 않았다.
파운다요는 현재 유럽연합(EU)에서 승인 심사가 진행 중이다.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 알약은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긍정적 권고를 받은 상태다. 최종 승인 여부는 유럽집행위원회 결정에 달려 있다.
체중감량 치료제 시장은 그동안 일라이릴리와 노보노디스크의 주사제가 주도해왔으나 최근 경구용 치료제로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경구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지만 주사제는 검증된 효능과 주1회 투여라는 편의성을 바탕으로 여전히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일라이릴리의 GLP-1 알약은 GLP-1호르몬을 표적으로 하는 1일 1회 복용 치료제다. 지난 4월 미국에서 승인과 함께 출시된 이후 판매가 확대되고 있으나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 알약에는 여전히 뒤처져 있다.
파운다요의 핵심 강점은 복용 편의성이다. 음식이나 물 섭취와 무관하게 하루 한 번 복용할 수 있는 반면 위고비 알약은 공복 상태에서 소량의 물과 함께 복용한 뒤 음식, 음료, 다른 약물을 섭취하기까지 30분을 기다려야 한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