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의 한 임도 조성 현장에서 2.5t 화물차가 경사지 아래로 추락해 60대 운전자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3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49분쯤 울진군 매화면 길곡리의 한 임도 조성 현장에서 벌목을 운반하는 트럭이 경사지 40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트럭운전자 A(60대)씨가 크게 다쳤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소방 헬기를 이용해 중상을 입은 A 씨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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