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쿠팡풀필먼트서비스가 12일 부천1센터서 안전캠페인을 열었다.
- 온열질환 예방과 물류현장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 근로자에 냉음료·보호물품 제공하며 관리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예방물품·건강상담 제공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는 12일 경기도 부천시 부천1센터에서 고용노동부 부천지청, 안전보건공단 경기중부지사와 함께 제4차 물류업 안전문화 실천 릴레이 캠페인을 열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물류 현장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CFS는 지난달 시작된 부천지청의 릴레이 캠페인에 네 번째 주자로 참여했다.

참여 기관 관계자들은 캠페인에 앞서 부천1센터 작업 현장을 살펴보고 끼임·부딪힘 사고 위험 요소와 화재 예방 실태를 점검했다. 근로자들에게는 폭염에 따른 건강 이상 징후를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수칙 준수를 안내했다.
CFS는 부천1·2센터와 협력업체 근로자들에게 얼음컵과 이온음료,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전달했다. 물·냉방장치·휴식·보냉장구·119 신고로 구성된 온열질환 예방 5대 기본수칙도 알렸다.

CFS 환경·보건·안전(EHS)팀은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혈압 측정과 일대일 건강 상담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고용노동부 부천지청과 안전보건공단 경기중부지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CFS는 6월부터 다음달까지를 혹서기 특별 관리 기간으로 정해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운영하고 있다. 전국 주요 센터의 냉방 설비를 늘리는 HVAC 프로젝트도 확대하고 있다.
작업장에는 냉방 휴게시설을 마련하고 얼음물과 아이스크림 등을 상시 비치하고 있다. CFS는 앞으로도 물류 현장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민관 협력에 참여할 계획이다.
kji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