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성하동력이 10일 츠저우서 재사용 로켓 기지 착공했다
- 총 15억위안 투입해 연구개발·조립·시험시설을 짓는다
- 츠저우는 2028년까지 상업우주항공 100억위안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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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8월 12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8월 10일 성하동력(星河動力∙Galactic Energy Space)이 추진 중인 연간 24발 생산 규모 재사용 액체 운반로켓 산업화 기지 프로젝트가 안후이(安徽)성 츠저우(池州)시 완장(皖江) 장난(江南) 신흥산업 집중구에서 착공됐다. 이는 성하동력이 츠저우에 진출한 이후 추진하는 2기 핵심 사업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안후이 성하동력 장비과학기술유한공사가 시행을 맡는다. 재사용 가능 로켓 엔진 기술 연구개발센터, 액체로켓 종합조립 생산라인 2기, 창궁(蒼穹) 엔진 종합조립 생산라인 2기를 건설할 계획이며, 이와 함께 재사용 가능 로켓 추진시스템 시험대, 터보펌프 수력 시험대 및 우주항공 교육·연구기지를 조성한다. 연구개발, 종합조립, 시험, 과학보급 등 다양한 기능을 아우르며 총 투자액은 15억 위안(약 3153억원) 이다.
성하동력 항천은 중국에서 여러 차례 발사 성공을 실현한 최초의 민영 로켓 기업이다. 핵심 제품으로는 '즈선싱(智神星)' 시리즈 중대형 재사용 액체 운반로켓과 '구선싱(穀神星)' 시리즈 경량·소형 고체 운반로켓 등이 있다.

성하동력은 이미 2019년 말 츠저우에 진출했다. 2023년 5월에는 즈선싱 1호가 현지에서 종합조립을 완료하고 생산라인에서 출하됐으며, 현재 해당 로켓은 첫 비행을 앞두고 여러 차례의 핵심 시험을 완료했다.
8월 3일 성하동력은 조만간 '즈선싱 1호(야오 1호)' 상업용 운반로켓 발사 임무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성하동력 항천이 자체 개발한 중대형 재사용 가능 액체 운반로켓이 첫 비행 검증을 앞두고 있다. 이번에 착공한 2기 기지는 향후 액체로켓의 고빈도 발사를 위한 생산능력 기반을 확고히 구축하는 역할을 할 전망이다.
공개 보도에 따르면, 츠저우 완장 장난 신흥산업 집중구는 이미 중국 상업우주항공의 주요 산업 집적지로 성장했다. 현재 단지에는 업·다운스트림 기업 23개사가 집적돼 있으며, 프로젝트 총 투자액은 192억6000만 위안에 달한다. 사업 영역은 로켓 연구개발·제조, 위성 탑재체, 우주항공 신소재, 우주·항공 데이터 서비스, 우주항공 교육·연구 및 문화관광 등 전 산업사슬을 아우른다.
지난달 츠저우시는 '츠저우시 상업우주항공 산업 3개년 행동계획(2026~2028년)'을 발표했다. 해당 계획은 발전의 전략적 '창구기'를 선점해 상업우주항공 혁신 발전의 거점을 조성하고, 2028년까지 전 산업사슬 규모를 100억 위안 이상으로 확대하는 한편 핵심 기업을 40개 이상 집적하고, 연간 로켓 12발, 위성 탑재체 100대, 대표적인 응용 시나리오 5개 이상의 발전 구도를 형성한다는 목표를 담고 있다.
또한 재사용 가능 액체로켓의 완성품에 초점을 맞춰 완성 로켓의 종합조립 출하 및 생산능력 확대를 추진한다는 방침을 명시했다. 완성 로켓 제조기업이 주요 위성군 플랫폼과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위성 발사 관련 부대 업무를 적극적으로 수주하며, 기업들이 산업사슬의 고부가가치 영역에 집중하도록 유도해 기술·품질·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인다는 계획이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