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TP가 13일 지역 스마트제조혁신센터 평가서 A등급을 받았다.
- 현장 맞춤형 제조 AI 지원과 사후관리 체계를 높게 평가받았다.
- 리드타임 단축과 불량률 감소로 KPI 평균 160%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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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테크노파크(대전TP)가 스마트공장 보급을 넘어 제조 인공지능(AI)과 현장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대전TP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지역 스마트제조혁신센터 성과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9개 지역 스마트제조혁신센터를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실적과 센터 운영 성과, 제조 AI 및 디지털 전환 추진 노력 등을 종합 평가했다.
대전TP는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 애로사항과 수요를 발굴하고, 제조 AI를 활용한 공정 고도화부터 구축 이후 사후관리까지 연계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스마트공장 구축 이후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품질관리 '비전검사', 공정관리 '시뮬레이션', 설비관리 '예지보전' 등 3대 제조 AI 모델을 중심으로 지원체계를 구체화했다.
성과도 나타났다. 스마트공장 구축 기업의 경영·생산지표를 분석한 결과 제조 리드타임 단축과 공정 불량률 감소 등 핵심성과지표(KPI)가 당초 목표 대비 평균 160% 이상 달성됐다. 기존 구축 기업의 80% 이상도 우수한 가동·활용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전TP는 앞으로 현장 활용도가 높은 대표 AI 모델을 중심으로 데이터 공유와 확산을 강화하고 기업별 데이터 관리·분석 환경과 맞춤형 AI 모델 고도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