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거창군이 14일 거창창포원 박람회 착수보고회를 열고 준비에 돌입했다.
- 박람회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열리며 정원조성·산업전이 진행된다.
- 군은 지역 일자리와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실행계획을 보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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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이 2026 대한민국 거창 정원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거창창포원을 중심으로 한 박람회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거창군은 전날 오후 군청 상황실에서 착수보고회를 열고 박람회 기본구상안과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고 14일 밝혔다.

보고회에는 거창군수와 부군수, 관련 국장·부서장, 용역사, 경남도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부서별 협력 방안과 세부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박람회 주제는 'Re:Bloom Geochang(다시 피어나는 거창)'으로 정했다. 군은 이번 박람회가 거창창포원이 '거창 창포원 2.0' 단계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박람회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거창창포원 일원에서 열린다. 행사장에는 전문가가 조성하는 '코리아가든쇼 작가정원'과 군민이 참여하는 '시민 참여정원'이 마련된다.
정원산업전, 플리마켓, 부대행사 등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이홍기 군수는 "거창창포원이 단순한 생태공원을 넘어 정원치유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며 "10월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거창군이 세계적인 정원치유 도시로 다시 피어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이날 나온 의견을 반영해 박람회 세부 실행계획을 보완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준비를 이어갈 방침이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