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비오씨이민이 18일 EB-5 선택 세미나를 연다고 밝혔다.
- USCIS 데이터서 농촌지역 접수가 1878건으로 가장 많았다.
- 농촌지역 우위보다 상환이력·담보구조 점검이 중요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미국 투자이민 전문기업 비오씨이민이 미국 이민국(USCIS)의 최근 접수 데이터를 바탕으로 투자이민(EB-5) 프로젝트 선택 기준을 안내하는 세미나를 매주 화요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비오씨이민이 분석한 USCIS 공개 데이터(2022년 4월~2026년 3월)에 따르면, 전체 이민청원(I-526·I-526E) 접수 건수 중 농촌지역(Rural) 프로젝트가 1,878건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고실업지역(HUA)은 1,142건, 농촌·고실업지역 중복 유형은 244건으로 집계됐으며 인프라(Infrastructure) 유형은 접수건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오씨이민은 이러한 편중 현상의 주된 배경으로 2022년 시행된 투자이민 개혁법(RIA)의 제도적 차이를 지목했다. 해당 법안에 따라 전체 EB-5 비자 할당량 중 농촌지역에 가장 많은 20%가 별도로 우선 배정되며, 고실업지역과 인프라 유형에는 각각 10%, 2%가 배정된다. 또한 농촌지역 이민청원은 법률상 우선 심사 대상으로 규정되어 있어, 비자 물량 확보와 심사 속도 측면의 구조적 이점을 고려한 투자자들의 선택이 데이터로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다만 비오씨이민 측은 농촌지역 요건 충족 자체가 투자금 상환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특정 프로젝트에 투자할 때는 지역 유형의 이점뿐만 아니라, 개발사의 사업 및 상환 이력, EB-5 자금의 상환 우선순위, 담보 구조, 공사 진행률, 자금 회수 계획(Exit Plan)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오는 9월 30일로 예정된 리저널센터 투자자 그랜드파더링(Grandfathering) 적용 시한을 앞두고, 농촌지역 프로젝트의 제도적 특징과 실무적인 자금 출처 준비 과정 등을 상세히 다룰 예정이다.
비오씨이민 측은 세미나를 통해 투자자들이 이민법상 유리한 구조를 파악하는 동시에, 투자금 회수 가능성을 객관적인 지표로 비교하고 검토할 수 있도록 필수적인 판단 기준을 제공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