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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특징주] 기가디바이스, '메모리 호황' 속 반기 순이익 1091.5%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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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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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가디바이스가 18일 반기보고서를 내고 상반기 매출 115억6600만위안을 기록했다.
  • 순이익은 68억5700만위안으로 급증했고 메모리·MCU·아날로그 사업이 성장했다.
  • 현금과 자산구조는 안정적이며 R&D와 특허 확보도 크게 늘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8월 19일 오전 08시5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8월 18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기가디바이스(兆易創新∙조역창신∙GigaDevice 603986.SH/3986.HK)는 8월 18일 저녁 2026년 반기보고서를 발표했다.

올해 상반기 회사의 매출액은 115억66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8.67% 증가했고, 순이익은 68억57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91.5% 급증했다.

기가디바이스는 2026년 상반기 지속적으로 확대해온 제품군과 꾸준히 고도화해 온 기술력, 시장의 폭넓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산업 수요 증가에 힘입어 경영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고 밝혔다.

산업 측면에서는 메모리 산업의 상승 사이클이 지속되고 있으며, 수급 구조 변화에 따라 관련 제품의 판매량과 가격이 함께 상승했다. 전략 측면에서는 AI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맞춤형 메모리, 대용량 MLC NAND 플래시 등 신규 사업과 신제품, 솔루션을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업별로 보면 2026년 상반기 기가디바이스 틈새시장용 DRAM 제품은 시장의 공급 부족에 따른 수혜가 지속되면서 판매량과 가격이 함께 상승했고, 매출총이익률도 전년 동기 대비 크게 높아졌다. DDR4 제품은 각종 틈새 응용 분야에서 전면적인 양산에 들어갔으며, 자체 개발 제품인 LPDDR4X도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기가디바이스의 SLC NAND 플래시 제품 역시 시장 공급 부족에 따른 수혜를 받아 판매량과 가격이 모두 증가했으며, 매출총이익률도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상승했다. 회사는 선제적으로 생산능력 확보에 나서 향후 시장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마련했다.

기가디바이스의 NOR 플래시 제품은 각 응용 분야에서 판매량이 서로 다른 폭으로 증가했으며, 가격도 완만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특히 집중적으로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산업용 및 자동차 분야에서 사업 진전이 양호했으며, 매출액과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MCU 제품 부문에서는 기가디바이스가 고품질 소비재 및 산업용 시장을 심층 공략하는 전략을 계속 강화하고 있다. 산업용 시장은 이미 회사 MCU 제품의 최대 매출원으로 자리 잡았다. 산업 상류의 원가 상승 영향으로 회사의 MCU 제품 가격은 2026년 2분기부터 완만하게 상승하기 시작했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기가디바이스의 아날로그 반도체 사업도 양호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보고기간 매출액과 출하량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와 함께 회사는 자동차 시장을 지속적으로 심층 공략하고 중국 및 해외 완성차 업체, Tier1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회사의 차량용 규격 플래시 제품 누적 출하량은 이미 4억5000만 개를 넘어섰으며, 스마트 콕핏, 자율주행, 지능형 커넥티드카 등 핵심 분야에 폭넓게 공급되고 있다.

차량용 규격 MCU 제품 역시 1000만 개 이상의 대규모 출하를 달성했으며, 다수의 주요 완성차 업체의 차체, 콕핏, 커넥티드카, 지능형 주행 등 응용 분야에서 폭넓게 검증됐다.

2026년 상반기 기가디바이스의 재무상태는 양호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회사의 총자산은 424억500만 위안, 상장사 주주 귀속 순자산은 372억8300만 위안이며, 자산부채비율은 11.5%로 자산과 부채 구조가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회사가 보유한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139억2900만 위안으로 충분한 준비금을 확보하고 있어 기술 연구개발과 일상적인 경영 및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충분히 보장할 수 있다.

2026년 1~6월 영업활동으로 창출된 현금흐름 순액은 60억4800만 위안으로, 주요 사업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한 내부 자금을 뒷받침했다. 회사는 앞으로도 운전자금 관리를 지속적으로 최적화해 양호한 현금흐름 수준을 유지할 계획이다.

2026년 상반기 기가디바이스의 연구개발 투자는 약 9억66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72% 증가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회사가 새롭게 출원한 특허는 88건이며, 이 가운데 발명특허 출원이 83건으로 전체의 94%를 차지했다. 특허 등록 허가는 86건을 획득했으며, 이 가운데 발명특허가 68건으로 79%를 차지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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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장중 급등 뒤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하락 전환했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최근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708%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해 2.6bp 내린 5.284%를 나타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bp 하락한 4.177%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 시장은 앞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방향을 틀었다. 미 국채 10년물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9 koinwon@newspim.com ◆고용·물가 이어 산업생산도 둔화…9월 금리 동결 기대↑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데다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주요 경제지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주목했다. 재니의 가이 르바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많지 않고 시장의 무기력감은 큰 상황이어서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가벼운 바람에도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연준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소비재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7월 예상 밖의 고용 감소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표도 비교적 온건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다. ◆ 달러인덱스 99.63…연준 비둘기파 기대에 상승폭 제한 미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달러화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한 99.63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전날 기록한 2개월 만의 최고치인 1.161달러에서 소폭 내려와 0.03% 상승한 1.1576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는 0.04% 하락한 1.35356달러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스위스프랑 대비 0.17% 상승한 0.81230프랑을 나타냈다. 머니코프 북미의 유진 엡스타인 구조화상품 책임자는 최근 달러화 움직임이 연준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이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CP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지 않았고 고용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갑자기 달러가 약해졌고 이러한 흐름이 대부분의 통화쌍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샤뱅크도 온건한 인플레이션과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조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인 달러화 상승은 여전히 매도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국제유가 상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으며 예정된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해당 해협이 여전히 선박 운항에 폐쇄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끝내기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군사 태세를 '전면적인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시 지난 6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가 에너지 공급에 미칠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9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 주목…금리 향방 가른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채권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요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타델증권의 노샤드 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채권 영업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지난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웃돌았다"며 공급 충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위험에 대응할 여유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0.08% 하락한 달러당 159.605엔을 기록했다. 7월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한 이후 나타났던 상승폭의 거의 절반을 반납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3.99엔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과 다음 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5.29% 하락한 1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19일 공개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과 물가 둔화에도 국제유가와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같은 날 실시하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장기금리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2026-08-1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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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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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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