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기상청이 20일 주말 폭염과 소나기를 예보했다.
- 22일 낮 최고 33도까지 오르고 최대 60㎜ 비가 내리겠다.
- 23일 내륙 소나기와 다음주 태풍 영향으로 변동성 크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오는 주말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르며 폭염이 나타나고 대기 불안에 곳곳에서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다만 한낮 기온이 40도를 넘었던 극한 폭염이 다시 나타나지는 않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20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태평양고기압이 한반도로 확장해오며 당분간 무더위와 소나기가 계속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이어 "대기 상층의 티베트고기압 세력이 약하고 8월 하순으로 갈수록 낮 길이가 짧아지면서 햇볕 받는 시간도 줄어들기 때문에 8월 초 겪었던 극심한 폭염 수준은 아닐 것"이라고 설명했다.
토요일인 오는 22일에는 북태평양고기압이 중부지방까지 확장하면서 비구름대는 북쪽으로 물러나는 흐름을 보이겠다. 오는 22일까지 비나 소나기로 인한 예상 강수량은 최대 60㎜다. 이 기간 낮 최고기온은 33도까지 올라 지역에 따라 폭염 특보가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일요일인 오는 23일에는 낮 동안 강한 햇볕으로 지면이 달궈지는 가운데 상층으로 일시적으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져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릴 수 있다.
다음주는 제18호 태풍 '사우델'과 북쪽 기압골의 이동에 따라 날씨 변동성이 클 전망이다. 사우델은 이날 오전 9시 기준 괌 동남동쪽 약 780㎞ 부근 해상에서 시속 72㎞로 속도로 서북서 방향으로 이동 중이다. 기상청은 사우델이 오는 25일 오전 9시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500㎞ 부근 해상까지 진출한다고 예상했다.
yuni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