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24일 AI 마스터 위크에 500여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19일까지 5주간 AI 특강과 체험강의를 진행했다.
- 체험존은 12월까지 연장 운영하며 무료로 개방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기기 9종 체험존 12월까지 운영 연장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시민들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AI 마스터 위크'에 500여 명이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19일까지 5주간 서울시민대학 동남권캠퍼스에서 '수요미래특강 : AI 마스터 위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AI 기술에 대한 시민들의 막연한 두려움을 낮추고 AI 시대를 주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AI 디지털 명사특강 ▲세대별 AI·디지털 체험강의 ▲상설 디지털 체험존 등으로 구성됐다.
AI 디지털 명사특강은 매주 수요일 저녁 진행했다. 전 회차 전석 마감을 기록했다. 이경준 한국AI로봇산업협회 본부장, 이건복 마이크로소프트 상무, 유응준 전 엔비디아 코리아 대표,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 김동우 KAIST AI철학연구센터장 등 전문가 5명이 연사로 나서 피지컬 AI와 소프트웨어 시장 등 AI 기술과 산업의 변화를 소개했다.
초등학생 가족부터 성인까지 세대별로 구성한 체험강의도 진행했다. 가족 대상 프로그램에서는 로봇 코딩과 드론 비행, 가상현실(VR) 세계여행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성인을 대상으로는 챗GPT 활용 크리에이터 과정과 비주얼 프로그래밍 강좌 등 업무와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했다.
상설 디지털 체험존에서는 스마트글라스, AI 마인드케어, 로봇 강아지, 애플 비전 프로 등 미래 기기 9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진흥원은 시민들의 디지털·AI 분야 학습 수요가 높은 점을 고려해 상설 디지털 체험존을 오는 12월까지 연장 운영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용진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번 AI 마스터 위크가 시민들의 AI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허물고 다가오는 AI 시대를 자신 있게 준비하는 마중물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남권캠퍼스를 거점으로 생활 밀착형 AI 평생학습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blue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