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4일 코스피가 외국인·기관 매도에 1.33% 하락했다.
- 코스닥은 개인·외국인 매수에 1.02% 상승했다.
- 반도체주 혼조 속 차익실현에 방향성은 엇갈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24일 국내 증시가 장 초반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6800선으로 밀려난 반면 코스닥은 1%대 상승세를 나타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2.16포인트(1.33%) 내린 6820.79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는 전장 대비 31.88포인트(0.46%) 하락한 6881.07에 개장했다.
반면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8.18포인트(1.02%) 오른 810.12를 나타냈다. 코스닥은 전장 대비 2.33p(0.29%) 오른 804.27에 개장했다.

수급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외국인은 3784억원, 기관은 4984억원을 각각 순매도했고 개인은 8314억원을 순매수하며 매도 물량을 받아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27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172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도 78억원을 순매수하며 매수 우위를 보였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나타냈다. 삼성전자는 5.24%, 삼성전자우는 7.10% 하락했다. 삼성생명(-4.41%), 삼성물산(-4.55%), KB금융(-1.95%)도 약세다. 반면 SK하이닉스는 2.14% 상승했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2.30%), LG에너지솔루션(1.60%), 삼성바이오로직스(0.13%), 현대차(0.36%)는 오름세를 보였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에코프로(4.04%), 에코프로비엠(4.92%), 심텍(2.81%), 주성엔지니어링(1.90%), HPSP(1.45%), 파마리서치(1.12%)가 상승했다. 반면 알테오젠(-1.25%)과 레인보우로보틱스(-1.43%)는 약세를 나타냈으며 원익IPS와 HLB는 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의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는 가운데 반도체 대형주의 주가가 엇갈리면서 지수가 뚜렷한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주 코스피는 주초 중동 불안과 고금리 장기화 우려에 약세를 보였지만, 미 재무부 바이백과 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 발표에 낙폭이 축소됐다"며 "이번주 코스피는 반도체 주주환원 발표가 금리 리스크를 상쇄하며 점진적 회복을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한편 이날 오전 9시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385.4원에 거래되고 있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