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니어스랩이 24일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를 밑돌았다.
- 주가는 오전 9시 41분 기준 3만7150원에 거래됐다.
- AI 자율비행·방산 드론 기대 속 차익실현이 나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AI 자율비행 드론 기업 니어스랩이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를 밑돌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전 9시 41분 기준 니어스랩은 공모가(4만1200원) 대비 4050원(9.83%) 내린 3만7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장 초반인 오전 9시 22분에는 3만5500원까지 밀리며 공모가 대비 13.83% 하락했다. 이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낙폭을 일부 만회하는 모습이다.

니어스랩은 AI 기반 자율비행 드론 기업으로 풍력발전기 안전점검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을 바탕으로 적 드론을 직접 요격하는 '카이든(KAiDEN)'과 군집 자폭 드론 '자이든(XAiDEN)' 등을 개발하며 국방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앞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희망 공모가 범위(3만원~4만1200원) 상단인 4만120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 이어 진행된 일반청약에서는 53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약 2조5000억원의 청약 증거금이 몰렸다.
상장 첫날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주가가 공모가를 밑돌고 있지만, AI 자율비행 기술과 방산 드론 시장 성장성에 대한 기대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평가도 나온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