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해군 류경완 군수가 26일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받았다
- 전국 시·군·구청장 12명 중 경남서 유일한 수상자였다
- 군은 공약 이행 점검과 공개로 약속 실천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공약 이행 과정 군민 투명한 공유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말뿐인 공약은 없다"
경남 남해군이 '약속 이행 능력'으로 전국 12곳 안에 들며 경남 기초단체장 중 유일하게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거머쥐었다.
26일 남해군에 따르면 류경완 군수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6 매니페스토(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 선거공약서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최근 서울 중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열렸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선거 과정에서 제시된 정책공약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 주민 참여 정도 등을 평가해 정책 중심의 선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유권자와의 약속을 실제 군정과 시정, 구정에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는지가 주요 평가 기준이다.
이번 평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각 후보가 공개한 선거공보와 선거공약서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심사는 목표의 명확성, 우선순위 설정, 이행 절차, 이행 기간, 재원 조달 방안, 철학과 비전, 작성 과정의 민주성 등 7개 영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류 군수는 지역 현안을 반영한 정책 방향 설정과 공약 항목별 구체적인 구성, 단계별 이행계획 수립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선거공약서 분야 약속대상에는 전국 시·군·구청장 가운데 12명이 이름을 올렸으며 경남 기초자치단체장 중에서는 류 군수가 유일한 수상자다.
류 군수는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 공약에 담아낸 결과이자, 그 약속을 책임 있게 실천하라는 요구라고 생각한다"며 "공약사업을 면밀히 점검하고 추진 과정을 군민과 투명하게 공유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군은 공약사업별 세부 실천계획을 더 구체화하고 추진 상황을 상시 점검하는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군은 공약 이행 과정을 공개하고 군민 의견을 수렴해 선거 때 제시한 약속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