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파주시는 31일 임진강 평화정원 기본계획 용역 발주를 확정했다.
- 용역은 다음 달부터 내년 12월까지 6억 원을 들여 추진한다.
- 시는 내년 12월 지방정원 예정지 지정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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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스핌] 이준영 기자 = 경기 파주시는 '파주 임진강 평화정원' 기본 계획 수립 용역 추진 방침을 확정하고 발주 절차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다음 달부터 내년 12월까지 진행한다. 용역비는 6억 원이다.
시는 세부적으로 정원 후보지 발굴 및 입지를 선정하고 사업 타당성, 정원의 기본 구상 및 계획 수립, 지방 정원 조성 예정지 지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조성 사업에 필요한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수 상황 지역 개발 사업 등 정부 지원이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고 사업 단계에 따라 정부와 관계 기관의 협력 방안도 함께 마련한다.
후보지 선정에서는 국가 하천을 비롯한 구역과 습지를 제외한다. 임진강 주변의 자연·생태 환경을 보전하면서 정원과 관광, 지역 경제가 어우러질 수 있는 적정 공간을 찾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규모는 기존 약 40만㎡에서 약 30만㎡로 조정해 경쟁력 있는 지방 정원 조성으로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추진 일정은 12월까지 후보지 발굴을 마치고 내년 3월 최적 입지를 선정한 후 같은 해 9월까지 기본 계획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후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2월 지방 정원조성 예정지 지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skyim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