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동석 충주시장이 31일 활옥광산 안전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 갱도 분리와 낙석 위험구역 등 전반 점검을 주문했다.
- 조사단 구성과 정밀점검, 법률검토도 지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주시가 활옥광산의 안전 문제와 관련해 운영사에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31일 현안업무보고회에서 "운영사인 영우자원이 지난 28일 안전에 대한 전적인 책임과 협력을 약속하는 공문을 보내왔다"며 "이제는 형식적인 수준을 넘어 실효성 있는 대책을 요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갱도 폐쇄구역과 관람객 출입구역의 실제 분리 여부를 비롯해 낙석 위험구역, 갱도 내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주문했다.
또 시가 지정한 업체를 통한 안전진단과 후속 조치 이행 여부도 확인하도록 했다.
특히 영우자원과 협의해 안전 확보를 위한 조사단을 구성하고 신속하고 정밀한 점검에 착수할 것을 지시했다.
중부광산안전사무소의 권한과 책임에 대해서도 법률 검토를 거쳐 광산 출입 문제 등을 적극 협의하라고 했다.
이 시장은 민선 9기 공약사업과 2027년 주요업무 추진계획과 관련해서는 "충주의 미래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혁신적인 신규 사업을 발굴하는 데 치열하게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