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가 9월 1일부터 NJP 학교를 운영했다.
- 유아·청소년·장애인 대상 놀이와 창작 교육 3종을 선보였다.
- 백남준 예술정신 바탕으로 감각적 경험과 탐구를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는 백남준의 실험 정신과 플럭서스 철학을 바탕으로 참여자의 연령과 특성을 고려한 예술교육 프로그램 'NJP 학교'를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27일까지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NJP 학교'는 참여자들이 정해진 결과나 정답을 따르기보다 직접 시도하고 탐구하며 백남준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백남준아트센터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놀이와 창작 중심의 활동을 펼치는 '나 역시 장난감', '예술 해커들'과 발달장애인, 인지장애 시니어를 대상으로 다양한 감각과 소리를 활용해 예술을 경험하는 '우연한 악보' 총 3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나 역시 장난감'은 5~9세 유아·어린이를 위한 감각 중심의 예술 프로그램이다.
밀가루 클레이로 만들어진 TV를 활용해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고 완성된 작품으로 그림자극 놀이를 펼치며 자유롭게 상상하고 표현해 본다.
'예술 해커들'은 10~15세 학생 대상, 백남준의 실험적인 예술 정신과 철학을 바탕으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정해진 지시문을 비판적으로 해석하고 이를 기발한 퍼포먼스로 재창조하는 과정을 통해 융복합 예술을 경험한다. '우연한 악보'는 문화접근성 프로그램이다.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사물과 소리를 예술의 요소로 활용하며 예술의 범주를 확장했던 백남준의 예술 세계를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경험하는 과정에서 시각, 청각, 촉각 등 다양한 감각을 활용하게 되며 익숙한 것에서 새로운 감각을 발견하고 잠재된 창의성을 마음껏 발휘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박남희 백남준아트센터 관장은 "올해 'NJP 학교'는 백남준의 예술 정신을 바탕으로 참여자들이 놀이와 창작, 감각적 경험을 통해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실험하고 상상하는 배움을 공유하고자 한다"며 "백남준아트센터가 정답을 찾기보다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누구나 예술을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의 자세한 내용은 백남준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