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31일 서영석 신임 위원장 취임 기자회견을 열었다
- 서영석은 당원 주도·지역 통합으로 2028년 총선 승리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서영석은 도·시군·지방정부 상시 소통과 추미애 도정 협업으로 도민 삶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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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내 갈등 조기 봉합 예고..."계파 배제·우대 없는 능력주의 인선 원칙 적용"
당·도 집행부·도의회 참여 3자 정례협의체 구성...추미애 도정 지원 사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31일 오전 경기도당 당사에서 서영석 신임 경기도당위원장의 취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영석 신임 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경기도는 대한민국 최대 광역자치단체이자 국정을 든든하게 뒷받침해야 하는 핵심 지역"이라며 "정부 성공의 열쇠가 경기도에 있다는 책임감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서 위원장은 "부천시의원 3선과 경기도의원과 재선 국회의원을 거친 경험을 바탕으로 당원이 주인이 되고 60개 지역위원회가 하나 돼 함께 뛰는 경기도당을 만들겠다"며 "지역 간 갈등을 최소화하고 통합된 힘을 구축하는 것이 임기 내 가장 중요한 숙제이자 오는 2028년 총선 승리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당대회 이후 제기된 당내 갈등 우려에 대해 서 위원장은 "서울·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당내 갈등을 조속히 봉합하겠다"며 "인선과 당직 배분 시 계파에 따른 배제나 우대가 없도록 능력주의 원칙을 명확히 적용하겠다"고 설명했다.
서 위원장은 취임 후 최우선 과제로 경기도 및 31개 시·군 정무직 간담회와 기초단체장 협의회 개최를 꼽았다. 도당-지역위원회-지방정부를 잇는 실무 연락창구를 상시 소통체계로 운영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추미애 도정과의 협업을 위해 경기도당, 경기도 집행부, 경기도의회가 참여하는 분기별 3자 정례협의체를 구성해 주요 현안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서 위원장은 "정치는 결국 도민이 삶에서 느끼는 변화와 성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구호에 그치지 않고 일상속 민생 현안을 하나하나 해결해 1420만 도민이 행복한 경기도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천갑을 지역구로 둔 재선 국회의원인 서영석 위원장은 지난 1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기도당 당원대회에서 단독 입후보해 찬성률 68.07%(10만 3734표)로 당선됐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