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가 1일 수능 대비 3대 전략을 제시했다
- 학습 우선순위와 실전 모의고사 활용이 핵심이다
- 시험장 행동 원칙과 생활 리듬도 미리 정해야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험장 행동원칙 만들고 수능 시간표에 생활 맞춰야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는 9월 모의평가 이후 수능까지 성적을 끌어올리기 위해 학습 우선순위 설정과 실전 모의고사 활용, 시험장 행동 원칙 마련 등 3가지 실천 전략이 필요하다고 1일 밝혔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9월 모평 이후에는 수시 원서접수와 모평 결과 등에 신경을 쓰면서 학습 리듬이 흔들리기 쉽다"며 "남은 기간 모든 과목을 동일한 비중으로 공부하기보다 자신의 대입 전략과 성적에 따라 집중할 영역을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먼저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이 필요한 수험생이라면 등급 구분선에 걸린 과목을 우선적으로 보완해야 한다. 정시 중심 수험생은 지원 대학의 반영 비율이 높거나 본인의 감점 위험이 큰 취약 영역에 학습 시간을 더 배분할 필요가 있다.
과목 단위가 아닌 세부 영역별 계획도 요구된다. 단순히 '수학 공부'로 계획을 세우기보다 수학Ⅰ·Ⅱ 고난도 문항이나 국어 언어와 매체의 특정 취약 유형처럼 학습 범위를 세분화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다만 특정 과목에 집중하더라도 나머지 과목을 완전히 놓아서는 안 된다. 국어나 영어처럼 꾸준히 문제를 접하며 감각을 유지할 필요가 있는 과목은 최소한의 일일 학습량을 확보하는 것이 좋다.
두 번째 전략은 실전 모의고사를 단순한 문제풀이가 아닌 '고정 점수 확보'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김 소장은 "지문을 잘못 읽거나 계산 과정에서 틀리는 경우, 답안지 마킹 실수 등 반복되는 실수를 유형별로 기록하고 원인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험 시간 중 집중력이 떨어지는 시점과 막힌 문제를 만났을 때의 대응 방법도 미리 점검할 필요가 있다. 오답 문제는 해설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놓친 개념이나 사고 과정을 찾아 기본서와 기출문제로 다시 보완하는 방식이 효과적이다.
마지막으로 수능 당일 지킬 '시험장 행동 원칙'을 마련해야 한다.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 활용 방법, 문항 풀이 순서, 답안지 마킹 시점, 모르는 문제를 건너뛸 기준 등을 미리 정해 반복적으로 익히는 방식이다.
김 소장은 "생활 리듬도 실제 수능 시간표에 맞출 필요가 있다"며 "밤샘 공부를 피하고 오전 1교시 국어 시험 때 집중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오전 6시~6시30분 사이 일어나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9월 모평 점수나 주변 수험생의 수시 지원 상황에 지나치게 영향을 받기보다 자신의 학습 계획과 속도를 유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