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성남시가 2027년 말까지 성남물빛정원에 숲을 조성했다.
- 5억원을 들여 2650㎡ 규모 복합문화정원을 만든다.
- 뮤직홀·카페·산책로와 연계한 휴식공간으로 꾸민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성남시가 분당구 구미동 성남물빛정원에 오는 2027년 말까지 모두 5억원을 들여 2650㎡ 규모의 생활밀착형 숲을 조성한다.

성남시는 산림청이 주관한 '2027년 생활밀착형 숲 조성 사업' 공모에 성남물빛정원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지원되는 국비에 시비 각 2억5000만원을 투입해 모두 5억원을 들여 성남물빛정원에 복합문화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복합문화정원 조성사업은 기존 수목과 조명 등의 시설을 활용하고 뮤직홀과 카페, 산책로와 연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편안하게 머물며 문화예술과 녹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생활밀착형 숲 조성을 통해 성남물빛정원의 공간 활용도를 더욱 높이겠다"면서 "자연과 문화가 조화를 이룬 지역의 대표적인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물빛정원은 국토지주택공사(LH)가 1994년 착공해 1997년 준공했으나 시험 가동 과정에서 주민 반대로 운영이 중단돼 28년동안 방치됐던 구미동 하수처리장 부지에 문화·휴식 공간을 조성한 사업으로 지난해 산책길을 개방하고 유입 펌프동을 리모델링한 뮤직홀을 개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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